본문 바로가기

5_시대정신

이재명 당대표의 약속 ...《불체포특권 포기》.. 공허한 약속어음 ?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 내 불만 심해진 상태에서... 자신을 향한 퇴진 요구를 무마하기 위해, 언급하는 약속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공허한 "약속어음"일 수도... 더보기
장경태 의원....《반성하지 않은 행동》이 《차가운 여론으로》돌아왔네요 ...《말의 무게》를 실감합니다 (영상보기) 위의 사진에는 무릎 보호대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 사진을 보면 진짜 사고입니다. 장경태 의원님이 다치지 않아서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이런 사고가 일어났는데, 여론은 차갑네요.... 왜 그럴까요? 근거없는 막말을 한 후에 《반성하지 않는》 장경태 의원의 모습이 부메랑 처럼 여론으로 돌아온 듯 합니다. 더보기
관관상호 = 불체포특권.... 조국 , 이재명 방탄보며, 의원 뱃지 탐날 수 도 있을 듯 이재명 당대표의 방탄,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의 방탄 등을 보면서 위의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서로 자기들을 감싸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조국 전 장관도 의원 배지가 욕심이 났나 봅니다. 아니, 의원 배지가 필요해서 출마를 할 것이라 봅니다. 더보기
💋거짓의 사람들 : 거짓의 사람이 하는 말이지만, 성경 말씀을 인용한 듯합니다. 오늘 아침에 로마서 1장~3장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의 상태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묵상하며 알게 된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나는 《더럽고》, 《추하며》, 《의롭지 아니하며》,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남을 판단하는 그 기준이 나를 정죄하는 것이며》, 《남의 행동을 판단하면서 같은 일을 행하는 자이며》, 《오래 참으시는 그분의 인자가 나의 회개를 기다림을 알지 못하는 자이며》, 《그 분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오래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는 자》 입니다. 인간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남의 잘못을 보면서도 자기 잘못은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늘 방어적인 태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고 해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김명수 대법원 체제 종료, 2023년 9월... 임기 6년이 이렇게 길다니.... 그렇기에 대법원장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정의로워야 합니다. ❤️ 임기 6년 간 김 대법원장은 '정의'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듯 보입니다. 그는 "법원을 정치 투쟁의 운동장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수가 싫어해도, 권력자와 싸우더라도 법리에 입각한 판단이 나와야 합니다. 법원의 본질은 공정성과 중립성입니다. 실상은 미흡하더라도 최소한 국민에게 그렇게 보이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법 시스템은 다수결이 바탕인 민주주의와 작동 원리가 다릅니다. 그러나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 법원은 정치및 권력자와의 야합을 통해 정치 투쟁의 장이 되었습니다. 법원이 딛고 있어야 할 토대 - 공정성과 중립성 - 가 지난 5년간 무너져 내렸습니다. 판사의 정치 성향에 따라 결론이.. 더보기
🦑 좌파 카르텔 = 적대적 반국가세력 (김채환의 시사이다 : 영상 보기) 실체 ● 1. 민주노총 ● 2. 좌파 종북 시민단체 ● 3. 방송사 KBS, MBC 등 ● 4. 좌파 지식인 “자유·민주주의에 공감하면 진보든, 좌파든 협치하고 타협할 수 있지만,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적대적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 - 윤석열 대통령 - (기사 보기) https://youtu.be/pFcFNSe2ZvU 더보기
🦑 이래경 이사장 인선을 보면서 🦑 좌파 종북주의자들이 다시 꿈을 꾸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에게 찾아온 몰락의 참담한 모습의 근원은 어디일까? 그들의 세계관 - 계몽주의적 , 유물론적, 포스트모던적-이 실제적 삶에서 이중적, 가면적 삶의 태도와 모습에 기인할 것이다. 내가 지식이 짧아 비극적 결말에 처한 그들의 정신이 등장하게 된 과정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채택한 이론적 틀에 비추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은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며,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오직 스스로의 정당을 위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들의 사고 속에 남아 있는 "우상들"의 찌꺼기를 점진적으로 완전히 청소함으로써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리고 정당의 모든 활동 측면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정당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몰락은 자명한 것이다. 최원일 전.. 더보기
왕진 의사 양창모 https://youtu.be/7Z7X_oOzpXk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90538 [사사건건이 만난 사람] 왕진 의사의 삶…소회는? KBS 뉴스 news.kbs.co.kr 더보기
리더의 역할 (The Leader's Role) :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제임스 맥그리거 번즈(James MacGregor Bruns)가 한 말입니다. 워렌 베니스와 버트 내너스는 《리더와 리더십》(Leaders: Strategies for Taking Change, 황금부엉이 역간)에서 위와 같이 밝혔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유익한 정의 가운데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설득, 모본 리더십이란 개인(또는 팀 리더십)이 자신의 목표나 아랫사람과 공유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설득이나 모본을 통해 한 단체를 유도하는 과정이다 존 가드너, On Leadership 😊비판: 하나님의 뜻과 그분이 주시는 인도함이 빠져 있다 동기유발 리더십은 특정 동기와 목표를 지닌 사람들이 경쟁이나 충돌 상황에서 따르는 이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만족 시키기 위해 제도적, 정치적, 심리적 및 기타 자원.. 더보기
❤️민주당의 도덕적 추락현상 : ❤️개선의 여지는 있는가❤️해결의 실마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 《이정근 게이트》에 등장하는 실명 28명…얽히고 설킨 ‘내부자들’ "세속적 인본주의와 윤리적 상대주의를 변호할 수 있는 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적 추락 현상을 대변할 수 있는 당대표가 있다면 그는 아마도 도덕이 필요없다고 믿는 '도덕폐기론자' 일 것입니다. ❤️ 사회적 병리 현상 - 범죄, 약물 남용, 미혼모, 가정 붕괴 등과 같은 것을 줄이는 것은 무엇인가? 비그리스도인 구엔터 류이(Guenter Lewy)는 "왜 미국에 종교가 필요한가"(Why America Needs Religion) 의 저자입니다. 그는 "종교가 필요없으며, 종교는 도덕과 사회적 안정에 기초를 제공한다"라는 것이 오류임을 증명하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증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80도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종교 - 특히 기독교 -에 대해 좀더 긍정적..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