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 죄로 오염된 혀는 쓴 맛만 느껴 1: 죽음을 대처하는 용기을 얻기 위하여 (연관된 글 읽기) 오늘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 죽음을 대처하여 용기를 얻게 하는 방안 몇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결론은 '날마다 죽는 연습'이 유익하다 입니다.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자녀들이 다음과 같이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나요? 혹시 당신은 이렇게 성장하였나요? 지금 당신의 상태는 어떤가요? 혹시 이런가요? 혼자 있고 싶은가요~~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고 죽고 싶은가요? 이제 남은 것이 없어서 실망하고 있나요 당신은 혼자가 아닌 것을 아시나요? 하나님께서 늘 옆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계시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더보기 [죽음 이후의 삶] 3. 이 마른 뼈들이 살 수 있을까? 부활 잠언 18장21절~28절을 묵상함으로써 하루를 맞이하고 생각을 시작하겠습니다.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리라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리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생각의 모티브를 그림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접근이지만 핵심 질문을 얻어 중추적인 진.. 더보기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무기력을 느낄 때 ㅇ제목: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무기력을 느낄 때 ㅇ 배경 및 목적 - 저는 직장생활 가운데서 결실을 맺을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다 거대한 "산"을 대적했는데 움직일 수 없다는 느낌이 온 몸을 짓누르고 압도를 하여 좌절감, 두려움, 공포감이 들어 오더니, 무기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직장에서 만난 어느 환자의 증상은 저에게 무기력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 따라 관찰한 환자의 증상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의근의 비정상적인 피로가 있는 "중증성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의 전형적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니며, ▶ 이 병명이 아닌 근거: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동신경 무기력 2) 거짓 비대를 일으키는 "진행성 근이영양증(Progressive Mus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