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 만남들 : 와서 먹으라 (Come and Dine) -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음 (🎯가장 깊은 곳의 감정) #1_ 만남들 : 즐거운 만남, 불쾌한 만남, 그리고 비참한 만남 여자를 만나다 "전진수가 유혜승을 만나다" 그때 세계는 갑자기 잠잠해졌고 내 인생은 영원히 바뀌었다. 까만 밤을 하얗게 세운 날들이 많았고, 사귀는 동안에 헤어진 시간도 6개월 정도나 있었다. 나는 그녀와 결혼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은 결코 바로 세워지지 않을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행히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역시 인생이란 멋진 것이다! 나는 그 시간 동안에 우울 가운데서 보냈던 것을 기억한다. 그 만남(meet)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짝을, 사단은 적수를 만나다 아름다운 만남.. 추한 만남.. 연합, 분리... 결합시키는 만남, 단절시키는 만남 예수님으.. 더보기 인천에서의 승리 * 이전 글(다 이루었다, 우리의 몫은...)의 연속 입니다 만남은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대적하는 세력들과의 폭력적인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 며칠 전 지인의 소개로 인천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병원장님과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다. 환자의 통증을 단순한 신체적이고 물질적 영역인 것으로 한계를 두지 않는 귀중한 분이다.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시되 환자를 위한 중보자로서 아버지와 만나서 환자를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고 그 분의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하기도 하신다. 원장님과의 저녁 시간에 듣는 치료 현장의 이야기는 너무너무 흥미가 있었다. 특히 얼굴신경마비를 회복하는 대목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도전을 받았다. 원장님께서 나의 몸을 진단하시고 치료를 경험케 하셨다. 매우 만족스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