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롭고 소외되는 이유 3가지 최근 저는 제가 공짜로 받고 누리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더욱 깨닫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죄악들을 간과하시고, 그 모든 죄악들을 다 용서해주시는 "어떠한 사랑을" 더욱 선명하게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저지른 어떤 죄들의 천분지 일에 대해서도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행동과 말과 생각을 통한 그 어떤 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에게 주어졌으며 공짜로 받은 "어떠한 사랑" 인 것입니다. 저의 육체적 타락한 본성을 버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으니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위에 있는 것들에 대해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않기를 선포합니다. 그래서 땅에 있는 나의 지체들을 죽이라는 .. 더보기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4. 내 삶의 주도권: 나 vs. 하나님 1. 내 삶의 주도권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고 ?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하나님에게 있다고 해야 정답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 사람들을 지으셨으므로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가장 큰 권리를 주장할 있는 그분의 처분에 나 자신을 무조건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다. 그분에게 모든 처분을 무조건 맡기는 것은 왠지 모를 불편감이 든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나의 기본적 의지는 나의 존재와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고 결합시켜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저는 삶의 주도권이 나 자신에게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 왔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옳바른 방향으로 인생 항해를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몇 십년이 지난 후 지금의 나 자신을 보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