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는 제가 공짜로 받고 누리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더욱 깨닫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죄악들을 간과하시고,
그 모든 죄악들을 다 용서해주시는 "어떠한 사랑을" 더욱 선명하게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저지른 어떤 죄들의 천분지 일에 대해서도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행동과 말과 생각을 통한 그 어떤 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에게 주어졌으며 공짜로 받은 "어떠한 사랑" 인 것입니다.
저의 육체적 타락한 본성을 버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으니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위에 있는 것들에 대해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않기를 선포합니다.
그래서 땅에 있는 나의 지체들을 죽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생기며 하루를 생각합니다.
지체를 죽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다음과 같은 육체적 타락 본성들을 분명하게 알고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1. 불신앙
2. 자기높임
3. 무제한적인 욕구
이들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어 해석
* 참고 자료: 삶이되는 신학 [틸리히조직신학 18] (읽기)
반응형
'2_유배자의 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누에... (0) | 2023.07.23 |
---|---|
❤️ 버려야 할 것들; 악한 경향성 (0) | 2023.07.21 |
이 민족을 위한 구국의 기도가 필요한 때...북한은 지금 ✝️도발 시기를 노리고 있는 것✝️... (0) | 2023.07.14 |
❤️윤석열 대통령 " 반국가 세력들, 북한 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 ... 尹 대통령은 마치 《영적 전쟁을 하는 전사》와도 같습니다 (0) | 2023.07.08 |
중국과 팔레스타인 (0) | 2023.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