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의 충돌 썸네일형 리스트형 ✝️✝️ [문화와의 선교적 만남] 🎪 [★세계관의 충돌★] 내가 속한 문화속에서《선교적 만남》의 시작은 《십자가와 부활》, 즉 《복음》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겠다고 결심을 한 경우, 그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교회 출석이 목표가 아니다. 예수를 믿으면 행복해진다고 하는 것으로 복음을 변질시켜서도 안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해야 한다. 복음에 더해진 모든 것은 다른 복음이다 《그림제목: 세계관의 충돌》 그림을 통해 왜곡된 복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만년필로 삐둘거리는 파란 글씨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가의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왜곡된 글씨를 쓰게하는 세계관을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붉은 색으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신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소망을 보여주셨습니다.내가 속한 문화와 세계관에 복음을 맞추다 보니 일부분이 변질되었습니다. 가끔은 붉은 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