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물 엿보기》 - 윤한봉, 윤기권, 황석영, 하태경 5.18을 이용하여 보수진영에 들어와 있는 하태경 일파를 주목해야 ... 하태경 의원과 소위 전향 주사파, 전대협 세력들이 국민의 힘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내세웠던 당대표가 이준석입니다. 현재 이준석은 제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태경 의원은 건재합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나 쉽습니다. 하태경 뒤에 '조직'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은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조직 = 돈' 입니다. 통상 2백만원 임금이라고 생각할 때, 2백만원을 주지 않아도 함께 하겠다는 사람이 1,000명이 있다면, 조직이 있다는 것은 곧 '돈이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좌파들은 그런 조직을 많이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씨가 '평산 책방' 을 열었고, 이제는 빵집도 한다고 합니다. "책빵" 입니다. 자원봉사 .. 더보기 [♻ 📌20대 윤석열대통령 행정부] "정치가 늘 그런거 아니겠는가" 추태에 가까운 그의 행동은 인성이 궁금하다 자기 식구를 왜 비난하는가? 🍁 "정치가 늘 그런거 아니겠는가" 저는 대통령의 답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자녀에 대해서도, 아내에 대해서도, 직장 부하에 대해서도... 기다려 주는 대통령과 같은 자세와 태도를 지녀야 겠다고 되새겨 봅니다 더보기 [⛔19대 ➡ 💜20대] 검수완박 합의안 재검토... 윤석열 당선인의 《거부권 행사》.... 악법을 막을 수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하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을 제시했다. 중수청 출범 전까지 검찰의 수사 범위는 일단 '부패범죄'와 '경제범죄'로 축소된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1월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검찰의 수사 범위는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로 한정됐는데, 중재안은 여기서 '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부분을 삭제했다. 검찰은 부패범죄와 경제범죄, 2대 범죄에 대해서만 수사하게 되는 것이다. 1. 헌법가치 수호를 위해 최선 ; 바람직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대변인 배현진)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2. 4월 국회 처리 불발시 《거부권 행사》 가능 더불어민주당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