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푹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4. 내 삶의 주도권: 나 vs. 하나님 1. 내 삶의 주도권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고 ?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하나님에게 있다고 해야 정답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 사람들을 지으셨으므로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가장 큰 권리를 주장할 있는 그분의 처분에 나 자신을 무조건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다. 그분에게 모든 처분을 무조건 맡기는 것은 왠지 모를 불편감이 든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나의 기본적 의지는 나의 존재와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고 결합시켜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저는 삶의 주도권이 나 자신에게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 왔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옳바른 방향으로 인생 항해를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몇 십년이 지난 후 지금의 나 자신을 보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