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죽음

🦑💊 죄로 오염된 혀는 쓴 맛만 느껴 1: 죽음을 대처하는 용기을 얻기 위하여 (연관된 글 읽기) 오늘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 죽음을 대처하여 용기를 얻게 하는 방안 몇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결론은 '날마다 죽는 연습'이 유익하다 입니다.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자녀들이 다음과 같이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나요? 혹시 당신은 이렇게 성장하였나요? 지금 당신의 상태는 어떤가요? 혹시 이런가요? 혼자 있고 싶은가요~~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고 죽고 싶은가요? 이제 남은 것이 없어서 실망하고 있나요 당신은 혼자가 아닌 것을 아시나요? 하나님께서 늘 옆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계시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더보기
[💖✝㊙❗✅] 인생의 의문점 - 내 삶은 의로운가? 1. 인생의 의문점 🍎 "내 삶의 출발점은 어디인가, 내 삶은 하나님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내 삶은 바른가, 내 삶은 의로운가" 라는 질문에 대해 올바른 해답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해 아래의 삶의 끝에서 맞이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려움 없이 기쁜 마음으로 설 것이다. 즉, 노년에 찾아올 퇴행성 육체적 변화, 노화에 따른 퇴행성 통증, 허무한 인생을 느끼는 것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복음에서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정리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제시된 이야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그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1. 창조와 타락) 남자와 여자, 그리고 모든 물질세계는 창조되었고 남자와 여자는 피조물로서의 위치를 잃었으며 그로 인해 물질세계도.. 더보기
[죽음 이후의 삶] 3. 이 마른 뼈들이 살 수 있을까? 부활 잠언 18장21절~28절을 묵상함으로써 하루를 맞이하고 생각을 시작하겠습니다.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리라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리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생각의 모티브를 그림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접근이지만 핵심 질문을 얻어 중추적인 진.. 더보기
[죽음 이후의 삶] 1. 장례식장에서 잘 차려입은 이들은 어디로 가는가?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혼란과 불확실함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는 이 세상에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1) 온전한 기초를 제공해 주고 2) 활력의 근원이 되는 것을 성경에서 찾고 있습니다. 즉 저는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1. 사람의 죽음에 대한 내가 겪는 혼란과 이 주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이 나의 생각, 나의 기도, 실천 그리고 일터에서의 태도에 매우 심각한 오류를 초래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가? 온전한 교훈과 완전한 신학적 기초를 찾는 여행을 오늘 부터 떠나려고 합니다. 나는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갖고 있는 모습들과 궁금증을 나열하면서 궁극적인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매우 지겹고 고된 사색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죽음을 알지 못하고 말할 자격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직면해야 합니다. 권력 게임에서 밀려난 낙오자의 모습이.. 더보기
[두려움의 시대에서 희망] 16. 높은 보수나 칭찬 그리고 식욕을 위해 일하기.. ?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장 25절) There is a way that seemeth right unto a man, but the end thereof are the ways of death. 고되게 일하는 자는 식욕으로 말미암아 애쓰나니 이는 그의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잠언 16장 26절) 저는 과거에 고되게 일하는 자였습니다. 높은 보수나 칭찬을 위해 일하였던 자입니다. 하는 일이 합법적이고 남들도 다 하는 것이라면 던져야 할 본질적인 질문은 “돈벌이가 될까?” 뿐 이었습니다. 손익분석을 토대로한 윤리를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성실은 ‘남는 장사’고 불성실은 아니다. 맞는 말입니다. 적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틀렸음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