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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지금 상황에서 자신이 실패자라고 생각하십니까 ?

바울은 인생이 '경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경주합니다.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고린도전서 9:24)
즉 경주에서 이겨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주를 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영적인 경주의 상급이 '예수님을 얻는 것' 이라고 말합니다
육신의 경주에서 상은 '성공' 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대다수가 성공을 향해 달려갑니다
남은 다들 또는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가 아니라 전부이십니다. 인생의 초점이 되는 유일한 분입니다
예수님이 상급입니다.
예수님만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은 '성공'이 아닌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3:8)

성공을 목표로 한 육신의 경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울은 이 경주가 파멸로 끝난다고 했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린도전서 9:27)

 

여러분은 경주에서 지쳐 나가 떨어진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동료들보다 성공하는 것, 세상적인 성공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위해 건물을 짓기 위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경주는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길, 잘못된 상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타협'을 통해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지극히 작은 한 가지를 타협한다면 잘못된 경주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경주가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한 가지를 타협하는 것,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오순절 시기에 교회는 타엽없이 설교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임했고,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찔림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행전 2:37)

 

초대 교회는 회개, 부활, 거룩,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는 것을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눈먼 사람들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들이 걸으며,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떤 타협도 없었습니다.

전 세계 수 천면의 목회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설교를 전하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는 설교가 아닙니다.
타협된 설교입니다
사람들이 불편해 할까봐 두려워합니다.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이 원하는' 개념 위에 교회를 세웁니다.

저는 분노로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세속적인 미국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협합니다.
헌법은 파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고 파괴합니다.

하나님!
군중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자리를 채우려고 교회를 세우는 타협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임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물 탄 복음, 찔림이 없는 곳에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바른 경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길을 찾는 사람은 적다
(마태복음 7:14)


많은 사람들이 찾는 넓은 길은 육신의 경주입니다.
여러분이 위에서 부르신 상을 얻고자 경주하길 원한다면 

'브니엘'로 가야 합니다.

브니엘은 야곱이 주님과 씨름했던 곳입니다.
20년 동안 야곱은 육신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합니다.
브니엘은 '하나님의 얼굴'을 의미합니다.
주님과 대면한 곳으로 갈 때,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다루실 것입니다.

 

나는 너 스스로는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여러분이 혼자 있게 되는 곳입니다.
가족, 사역자, 그 누구도 여러분을 도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몰아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육신적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야곱은 에서의 위험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의 기도가 완전히 새로운 초점으로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위기롤 인도하셨습니다.

야곱아, 너는 나의 자리를 빼앗았다.
너는 나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
나를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했다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
이제 내가 너를 조상의 유업으로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너를 통해 메시야가 오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저를 지나치셨어요.
다른 사람들은 축복받는데

저는 못받았어요.
열매가 없어요.

기도했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자신이 실패자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던 것을 그만두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하십니까?

이것은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마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을 새로운 영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모든 방향과 통치는 성령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이름을 바꾸셨을 때 그 뜻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주님께서 먼저 하신 일은 야곱의 뼈를 치셨습니다.
야곱은 걸을 수 없었습니다.
야곱이 할 수 있는 일은 매달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예수님께 매달리십시오.
그 분을 붙잡으세요.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이 한 가지는 분명히 압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십니다.
저는 주님만 붙잡을 것입니다.


출처: 데이빗 윌커슨(David Wiklerson), Running The Right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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