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은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모든 정당, 모든 기업인,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을 옹호하기 위해 양이원영 의원(아래 사진)의 발언은 도덕을 포기한 듯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뱉어낸다. 작금의 상황들 -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등,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 송영길 의원의 전당대회 돈봉투 등- 을 보면 그들은 마치 도덕성을 포기한 듯 행동한다.
《조국 → 남국 》 에 이른 도덕성 결여 사건은 더불어민주당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
《도덕성》은 진영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치 진보는 《도덕성》을 많이 갖고 있고, 보수는 《도덕성》이 전혀 없는 듯 얘기하는 그녀의 생활 속 《도덕성》에 대한 행동의 소리가 궁금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정치적 행동주의》를 통해 이 난국을 극복하려고 한다. 《절박한 마음으로 쇄신하겠습니다》 라고 글을 통해서 그들의 생각을 짚어볼 수 있다. 《진영의 논리》가 더불어민주당을 《가슴과 머리의 뚜렷한 분리》를 극복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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