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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시대정신

민주당의 도덕적 추락현상 → 도덕 포기 선언에 이르러... 《정치가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문화를 잃어버린 셈》.... 그들은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

 

 

《도덕성》은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모든 정당, 모든 기업인,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을 옹호하기 위해 양이원영 의원(아래 사진)의 발언은 도덕을 포기한 듯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뱉어낸다. 작금의 상황들 -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등,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 송영길 의원의 전당대회 돈봉투  등- 을 보면 그들은 마치 도덕성을 포기한 듯 행동한다.

 

《조국 → 남국 》 에 이른 도덕성 결여 사건은 더불어민주당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

 

《도덕성》은 진영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치 진보는 《도덕성》을 많이 갖고 있고, 보수는 《도덕성》이 전혀 없는 듯 얘기하는 그녀의 생활 속 《도덕성》에 대한 행동의 소리가 궁금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정치적 행동주의를 통해 이 난국을 극복하려고 한다.
《절박한 마음으로 쇄신하겠습니다》 라고 글을 통해서 그들의 생각을 짚어볼 수 있다.
《진영의 논리》가 더불어민주당을 《가슴과 머리의 뚜렷한 분리》를 극복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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