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 보기: 참예배자의 모습: 예배 행위)
《예배인가 쇼인가, 47-48쪽, A.W Tozer》에 대한 정리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알기에
이로 인해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아직 여기에 이르지도 못했다.
하나님의 탁월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초월적이고 내재적인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그 놀라움은 경이로움에 빠진다
나는 여기에 이르지 못했다.
하나님을 알게 될 수록 그 분을 사랑하게 된다.
그래서 사랑이 무한히 커지게 되어 결국 '숭모(adoration)' 가 된다.
'존경 , 사랑, 숭모' 같은 단어는 그 단어의 본래 뜻보다 낮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께 대해서만 사용해야 될 듯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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