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블로그를 하고 싶어졌어요.
생각을 나누고 성장하고 싶어서 지난 세월을 정리하면서 나누고 싶어요... 괜챦을까요?
수수께끼가 가득한 삶 속에서 잠시 이 섬(저의 블로그)에 들리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섬을 다음과 같이 꾸미고 싶어요.. 위에 그림을 그렸는데, 어떤가요? 예쁜가요? 제가 이 섬을 어떻게 꾸미려고 하는지를 아시겠죠?
다음과 같이 글로 정리해 보았어요... 읽어 보세요
#1_누구나 환영합니다
종교도, 나이도 상관없어요 그저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 있다면 이 섬에 잠시 머물러 마음 정리하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방문하신 당신 마음근육(heart muscle) 의 상태를 점검하며 실마리를 찾아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요
마음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단축(shortening)되어 이제는 약화(weakness)되었는지를 인식하고 인정하며 참 자신에 대해 알기를 원해요. 만약에 더욱 심각해져서 마음근육과 더불어 나를 둘러싼 모든 관계까지 구축(contracture)되었다면 생각을 공유하면서 함께 찾아요. 저도 모르지만 함께 나누고 생각을 정리하고 정화를 하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지 않을까요 ~
#2_서로를 존중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요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지쳐서 마음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데,이 공간(블로그)에서까지 마음근육의 피로도를 높이는 댓글과 생각이 상대방을 더욱 힘들게 한다면 한 번쯤 생각을 더하고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촌철살인과 같은 논리가 삶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열쇠일지라도 마음근육이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배려와 존중을 통해 모든 이야기를 나누어요
#3_약은 약사에게, 수술은 의사에게,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에게
갤럭시는 삼성전자(Samsung)에, 아이폰은 애플(Apple Inc.)에게, 인생은 하나님(GOD)에게 A/S요청을 하려고 해요
핸드폰이 망가지면 핸드폰을 만든 회사에 요청을 하여 고쳐야 하듯이 인생이 망가지면 인생을 만든 분에게 요청을 하여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맞지 않나요? 저는 우리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분이 '예수'(Jesus)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성경'(Bible)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내 인생을 고쳐달라고 예수님에게 간청하고 있어요 또한 하루를 견딜 수 있는 용기와 지혜, 사랑과 겸손, 긍휼과 배려, 안전과 평강, 희망과 소망 등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에 속한 것들을 간구하고 있어요 저의 인생을 바르게 고치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4_인생의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싶어요
저는 실패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저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의 새로운 시각(가치관) 이예요 저는 죽음 이후에 하나님 심판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보았어요 그때 심판관이신 하나님이 최종 판결(천국행/ 지옥행) 저에게 질문을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실까? 라고 생각 해보았어요. 예상 질문을 준비하여 대답을 하여 천국을 가고 싶거든요
- 예상 질문: 너는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 예상질문: 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니?
- 예상질문: 너는 내가 너에게 준 4가지 (재능, 목숨, 시간, 재물)를 갖고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했니?
저는 3가지 예상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머지 나의 인생을 다시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 삶을 위한 여행을 출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새로운 안경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제가 새로운 안경을 찾게 되면 당신에게도 알려드릴께요 ~~~ .끝.
추신: 지금 저의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