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교회의 소명에 대한 신학적 틀은 부활, 주되심, 교회, 선교 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을 믿으면 우리는 송두리째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적인 동의만으로는 안 됩니다.
- 부활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믿음으로 그분과 연합해야만 우리는 변화됩니다.
- 그래야만 "그의 부르심의 소망"의 위력을 참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ㅇ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문화 전체를 구속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반응형
'5_시대정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관 제1부] 10. 지적설계론 대표주자 필립 E. 존슨 교수 (0) | 2021.11.21 |
---|---|
[세계관 제1부] 9. 이분법적 사고 ; 세상의 세계관입니다 (0) | 2021.11.21 |
구글 10만 명 직원을 이끄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은 관심사가 다양함 (0) | 2021.11.20 |
[유튜브 방송] 1. OBS 설치 (0) | 2021.11.20 |
[세계관 제1부] 7. 우리는 어떻게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을까? 해답은 《창조명령》과《문화명령》을 아는 것 (0) | 202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