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제3부] 1. 상식에 기초한 과학 - 2) 설계의 흔적②

※ 이전 글([세계관 제3부] 1. 상식에 기초한 과학 - 2) 설계의 흔적①)에서 계속됩니다

출처: https://lesserpainbetterlife.tistory.com/485 [전진수블로그 Lesser Pain Better Life]) 계속)

3)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3가지 방법: 우연(Chance), 법칙(Law), 설계(Design)

(완전한 진리, 낸시 피어스, 362쪽)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레위기 17:11)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 (레위기 17:14)

우리 몸에 있는 '피'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 처럼 '생명' 입니다. 과다 출혈은 사망의 원인인 것도 잘 아십니다. 현대 의학이 인간 게놈(Genome)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피'를 만들지 못합니다. 우연에 의해 혹은 자연 법칙에 의해 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진화학자들의 말이 옳다면, 왜 현대 의학은 피를 만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지적인 행위자의 설계에 의해 생명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우연 이나 법칙 보다 설계가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명을 알기 위해서 그리고 생명의 기원을 알기 위해서 ① 우연을 넘어서 ② 법칙을 넘어서 ③ 설계의 설득력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우리들의 생명 원천은 '하나님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설계에 의해 모든 생물이 만들어졌다고 믿습니다. 낸시 피어스의 책 완전한 진리(347-386쪽)를 읽으시면 그녀가 천재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정교하게 '목적한 자의 개입'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갖게 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의 설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상세포가 암세포가 되는 《변질된 생명》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가 정상세포가 되는 《회복된 생명》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한복음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