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염 막는 방법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구분합니다.
숫자가 크면 관절염이 심하다는 뜻입니다.
연골이 닳아서 없어지면 회복 및 재생이 매우 불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잘 관리하기 위해 .... 내가 몇 단계에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4단계에서는 휴식 중에서 통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관절수술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정기적 검사 및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무릎 상태를 잘 아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아프기도 하고, 아프지 않기도 하며 반복적으로 통증이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때가 되면 다시 아프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며 무릎 통증에 둔감하게 대응을 합니다. 절대로 이렇게 생각하면 아니됩니다.... ~~~ 약 먹고 버티면 다시 괜챦아질거야.... 라고 생각하며  소염진통제만 복용하며 무릎통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버티는 것은 매우 나쁜 생각입니다.

무릎에 통증이 있다는 것은 퇴행성관절염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비술적치료를 받으면서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골 주사, 프롤로 주사, DNA 주사 등 주사치료를 알아야 합니다.
이 중에는 건강보험이 되는 치료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주치의를 선정하세요.
또한 좋은 물리치료사를 선정하세요

 

적절한 운동을 꾸준하게 되면
무릎근력강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이로인해 무릎 연골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허벅지 앞쪽, 허벅지 뒤쪽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자저거 혹은 걷기 운동이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좋은 주치의와 좋은 물리치료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좋은 운동을 추천받아서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쪼그려 앉는 것, 방바닥에서 양반다리로 앉기 등이 대표적으로 나쁜 습관입니다. 한국 여성은 특히 이런 나쁜 자세를 하고 있어서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더 인공관절수술 비율이 높은 이유입니다.

 

무릎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환자가 알아야할 지식은 '감염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병원 주치의가 알아서 하겠지만, 물을 빼면서 연골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
3Way를 사용하여 감염을 방지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당연하겠죠 ~~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체중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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