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대단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계획이 없으시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은 나를 대단한 뭔가로 만드실 계획이 애당초 없으셨다. 하나님은 그저 내가 그 분의 처소요, 그분으로 채워지는 나 자신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 분이 나를 부르신 의도는
신앙의 본질의 삶을 살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
내 관계의 원 안에 있는 자에게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나는 설교를 하지 않는다. 대신 날마다 설교 같은 삶을 살고 싶다..
반응형
'2_유배자의 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설계도] #1_그분이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0) | 2021.06.09 |
---|---|
새끼발가락의 지혜 (0) | 2021.05.31 |
[삶의 방식의 중요성 4] 바른 관계를 맺자~ (0) | 2021.05.29 |
[삶의 방식의 중요성 3]_우려낸 한약과 같은 삶 (0) | 2021.05.25 |
신앙의 본질과 유업들... (0) | 202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