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가도, 더치 쉬츠, 170쪽~)
성령의 품으시는 능력으로 우리 위에 덮으소서 (에피스키아조)
(=성령의 품으시는 능력 아래로 들어감)
독수리 새끼 위에 머물러 품듯이 우리 위에 품으소서 (라하프)
성령님께서 내개 임하시고 그의 권능이 나를 덮으소서 (라하프, overshadow)
성령의 기적적인 능력을 부으셔서 한국을 출산하심에 감사합니다 (두나미스)
성령의 기적적인 능력을 부으셔서 아브라함과 사라를 소생케 하심같이 우리의 자녀를 지으시고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두나미스)
성령님께서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이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overshadow) : 마리아의 자궁에 창조적인 에너지를 부어 잉태케 하심 (두나미스, 누가 1:35)
여호와의 구름이그들을 덮으셔서(overshadow)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심 (두나미스, 마태 17:5)
베드로의 그림자가자기들을 덮이기(overshadow) 를 바라더라 (두나미스, 사도행전 5:15)
그녀가 진통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누가 그러한 일을 들었느냐?
누가 이러한 일들을 보았느냐?
땅이 하루에 만들어져서 열매를 내겠느냐?
혹은 한 민족이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시온은 진통하자마자 자기 자녀들을 낳았도다
(이사야 66:7,8)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무능력을 깨닫고 비로서 나는 그분의 도움을 의존한다. 나는 단지 성령께서 붙잡고 계시면 뭔가가 움직일 것이라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된다. 나와 함께 대적하여 붙잡기를 원한다 (순안티람바노마이)
#1_ 우리는 구로(해산의 고통) 함으로 아들, 딸을 출산할 수 있다
#2_영적인 산고, 즉 무언가를 생산, 창조, 또는 출산하기 위해 성령의 창조적인 능력이나 에너지를 어떤 상황 속에 쏟아붓는 것이 필요하다
#3_ 심령에 분노를 느끼고 몹시 괴로워한다
- 단순한 동정의 눈물이 아니다. 분노의 눈물인 동시에 자신의 영을 흔들어 깨우는 눈물이다
- 나사로의 부활(요한복음 11:33-44)에서 흘린 그리스도의 눈물이 필요하다. 눈물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 있고 또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 기도는 "구속"의 시작이었다. 의학적으로 헤마티 드로시스(hematidrosis, 피부 구멍을 통해 피가 흐름)가 있었다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4_ 기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2_유배자의 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생긴 이런 일이 바로 내가 해결해야 할 과제》- 이해할 수 없을 때 ,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0) | 2021.08.09 |
---|---|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 《이해하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고 질문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0) | 2021.08.08 |
내가 받고 싶은 선물, 9가지 (0) | 2021.08.05 |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무기력을 느낄 때 (0) | 2021.08.05 |
비스가 의 꼭대기 (0) | 202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