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토] 코로나가 나의 죄를 들어 내어도; 주님 안에서, 다림줄로, 영적 분별력이 깨어 나도록
ㅇ 94 (주 같은 분 없어요) 나의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주 같은 분 없어요 그 누구도 나의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주 같은 분 없어요 그 누구도 내 삶에서 스스로 행사한 주도권을 이 시간 주님께 양도합니다. 저의 연약을 시인하고 인정합니다. 나의 문제를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온을 주세요. 기름부어 주세요, 하나님의 완전위에 서도록 주님, 저에게 은혜를 부어 주세요. 감격과 승리, 실망과 두려움을 주 안에서 해석할 수 있게 하소서. 상황에 대한 나의 반응이 주 안에서 해석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에 맞게 살게 하소서. 크리스마스 행사 가운데 있는 모든 교회를 축복합니다. 넘치는 기름을 준비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어주세요. 가는 발걸음을 주님께서 주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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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 큰 결정] 3. 원망과 불평
저는 다음과 같은 부류에 속합니다. #1. 이상하게도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도 《감사》하는 이들을 볼 수 있고, 더 이상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나는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직장에 대해서, 동료에 대해서, 상사에 대해서, 거칠게 운전하는 운전 기사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대해서 등등 나는 내가 불평하고 원망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믿음이 껍데기이며 실제가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즉, 저는 주님의 영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의 지배 가운데 있으며 천국의 기쁨과 천국의 능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은 나에게 불평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을 넣어 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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