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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천국과 지옥💌 제1편 천국] 1. 《오직 한 분 주님》께서 천국을 다스리신다 1. 천국에 오기 위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 - 《하나님은 오직 한 분》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성부, 성자, 성령 이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셋은 한 하나님을 말한다. 하나님을 그 특성에 따라 셋으로 부르는 것이다. 즉 이름은 셋이지만 사실은 한 분이다. 이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또는 하나님의 삼일성이라고도 한다 2. 천국을 다스리는 왕이 《셋이나 또는 여럿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반역행위》이다. 그것은 또 다른 왕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 다스리는 왕의 권위와 통치를 무시하는 것이고, 그 나라의 기본 질서를 뒤집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잘못 알아서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셋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는 이.. 더보기
[🩸천국과 지옥💌 ] 책 소개 ✨제목: 천국과 지옥 ✨저자:엠마누엘 스베덴 보리 (Emmanuel Swedenborg, 1688-1772) ✨저자 소개 그는 스웨덴에서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습니다. 그는 11세의 어린 나이에 이미 대학에 들어가서 수학, 과학, 물리학, 생물학 등을 공부하였고, 특히 지질학과 광산공학 분야에서에서는 당대 최고의 권위자 였습니다. 당시 광산산업을 국가산업으로 개발하고 있던 스웨덴의 정부시책에 부응하였습니다. 그가 57세 되던 해, 그는 홀연히 하나님의 이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 내용 요약 및 목차 이 책은 천국을 고향으로 여긴다. 그곳에서 환영을 받으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그곳을 무시하고 함부로 산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등, 우리가 저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히 알려준.. 더보기
[🩸스베덴 보리💌] 12. 행동하는 신앙 스데벤 보리가 전하는 다음의 말은 생각을 깊게 한다 '믿음' 만으로는 천국에 올 수 없다. '믿음'이 있는 것만으로는 한낱 지적단계에 불과하다 그것만 가지고는 '사랑의 화신체'가 될 수 없다 그 믿음이 선한 행동으로 실천되어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만 '사랑의 화신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행동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미개민족들은 천국에서 글자 그대로 천진무구하고, 단순명쾌한 삶을 살고 있다 지상 세계에서 문명의 혜택도 없이 촌스러운 외모로 살고 있었지만 천국 세계에서 촌스러운 외모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인격적으로 문화적으로 최고의 상태에서 살고 있다 그들 모두의 얼굴에는 광채가 빛난다 지구에 있을 때는 '일자무식' 이었지만 천국에 와서는 수 년간 천국 천사들의 지도를 받아 각자의 이성이 계발되어 지상에.. 더보기
맥락 속의 이야기 우리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삶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에 의존합니다. 실제로 철학자, 신학자, 성경 학자들 사이에서 이야기는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하는 길이라는 인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는 동화책 속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만들어낸 공상 속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야기인데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고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누구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들에 답을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야기란 궁극적 실재에 대한 주장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 더보기
[💖✝㊙❗✅] 인생의 의문점 - 내 삶은 의로운가? 1. 인생의 의문점 🍎 "내 삶의 출발점은 어디인가, 내 삶은 하나님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내 삶은 바른가, 내 삶은 의로운가" 라는 질문에 대해 올바른 해답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해 아래의 삶의 끝에서 맞이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려움 없이 기쁜 마음으로 설 것이다. 즉, 노년에 찾아올 퇴행성 육체적 변화, 노화에 따른 퇴행성 통증, 허무한 인생을 느끼는 것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복음에서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정리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제시된 이야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그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1. 창조와 타락) 남자와 여자, 그리고 모든 물질세계는 창조되었고 남자와 여자는 피조물로서의 위치를 잃었으며 그로 인해 물질세계도.. 더보기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8. 참된 믿음의 뿌리 - 가장(家長)이 회심하면 그 집의 고양이도 그것을 느끼게 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만물을 거둔 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항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더니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 더보기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7. 너는 ...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명기 24장 22절) 1.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해야 ... 《불운》과 《우연》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에서 종 살이 했던 시절, 곧 굴욕의 세월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일본의 압제 시절, 곧 굴욕의 세월을 기억하라고 하신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압제 받았던 굴욕의 기간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려웠던 시절을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하지만 하나님은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압제받고 굴욕을 당한 경험이 압제받는 자와 어려움에 처한 자의 심정과 더불어 그들의 필요를 잘 알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 더보기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6. 큰 그림에 👁👀눈을 떠야 한다... 오늘은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기록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어떻게 성숙한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믿음》을 이해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시죠? 출처: https://lesserpainbetterlife.tistory.com/733 [전진수블로그 ✝ = ♥ 유배자의 영성] 1. 《나의 작은 삶》이 하나님의 선교라는 《큰 이야기》 어디에 들어맞는가? 나는 "하나님은 내 인생의 어느 부분에 들어 맞는가?"라고 묻고 궁금했다. 하지만 이 질문은 틀렸다. 질문이 틀리니 해답도 틀릴 수 밖에 없다. 올바른 질문은 "나의 작은 삶은 하나님의 선교라는 큰 이야기 어디에 들어맞는가?" 이다. 2. 《나의 삶의 목적》은 창조세계를 위한 .. 더보기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5. 내 삶의 《하나님 주도권》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며, 이것은《신뢰》,《신실함》을 포함한다 저는 지금 《믿음》을 이해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시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이해하고 싶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외우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십자가를 본받는 삶의 기본 패턴 중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대해 알기 위해 내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근본적 선택중에서 올바른 것은 자유로운 의사로 내 인생의 주도권은 하나님에게 있음을 기쁜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임을 지난 글1(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3. "근본적 선택" (Fundamental option)), 지난 글2 (❤🌈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4. 내 삶의 주도권: 나 vs. 하나님) 을 통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지금 파란색 박스(십자가를 본받는 삶의 기본 패턴 4가지) 1번에 대.. 더보기
😍존중💖 6- 마음으로 권력(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질서아래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로마서 13장 1절) 허접한 직장 상사를 거역하거나 경멸하거나 한다면 배후의 권세이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로마서 13장 2절) 2022년 5월 10일에 윤석열이 한국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러나게 된다. 갑자기 우울하고 화가 나는 분도 계실 것이다. 성령께서, 그분 모르게 관직에 오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내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내 마음 속에 주신 이 계시의 결과로 나는 대통령을 비판하던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고 경외하는 자리로 나아갔다. 1- 《평안한 삶》은 권위를 공경할 때 가능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존중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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